주말 동안에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인 무기 25강을 달성했다.
25강을 하고 싶었던 것은 게임을 5년간 하며 꼭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한가지였지만 아브렐슈드 장비나 일리아칸 장비에서는 소과금으로는 달성할 수 없던 큰 벽과 같았다.
24년 7월에 시즌3가 나오면서 에기르 장비가 출시가 되었고 25강 이펙트도 기존 황금색에서 보라색으로 변경이 되었다. 황금색 이펙트도 24강에서 아쉽게 계승이 나와 포기했던 적이 있어 신포도라 생각했었는데 보라색은 너무나 탐이 났었다.
25강을 가는 것은 꽤나 순탄했다. 24강이 16강이 되고 레벨을 올리면서 21강, 22강까지는 무난하게 올렸다. 다른 사람에게도 장기백 봐도 좋으니 22강까지는 추천하고 그랬었다.
23강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아마 장기백을 봤을거다. 꽤나 치명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방어구 강화로 레벨을 올리는데는 지장은 없었다.
24강은 다행이 10퍼센트 미만으로 갔다. 이게 좀 컸었다. 여기서 돈을 아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한걸음 25강은 68%로 다행히 장기백은 보지 않았다. 그래도 300~400만골은 썼다. 이 돈이면 유각을 읽는게 이득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25강을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해보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유각은 티가 안 나니깐.
게임 플레이 성격상 천천히 하는걸 좋아한다. 강화에 대한 부분은 거의 무과금으로 한다. 그나마 현질 하는 것도 다 아바타나 아크패스를 사는 나는 25강을 할 수 있다곤 생각 안했다. 그래서 레벨 올리는 것도 도표상 진짜 천천히 올라가는데 이번 25강은 모여있던 600만 운파를 다 쓰게 만들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험난한 여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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