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5월 20일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퇴근길에 급하게 유튜브를 켜서 방송을 봤다. 최근 게임이나 커뮤 분위기가 흉흉해서 카제로스 레이드 이후에 접는다던 사람들도 방송 보고 접는다는 의견들이 꽤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로스트아크가 너무나 재밌어서 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나는 접을 일이 없긴하다만 게임에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은 나한테도 치명적인 문제로 다가올수 밖에 없다. 그런 의미로써 어제 라방은 꽤나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도 울먹이던 전재학 디렉터를 보면서 별 생각 없었지만 사과 부분이 끝나고 레이드 컨셉 아트를 설명할때 신나는 그 모습은 우리가 보고 싶었던 모습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에 가면 정리해 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여기서는 딱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혹자는 의도한 갈라치기를 사과를 통해 무능으로 무마한다고 한다. 근데 뭐 어쩌란 것인가. 로아는 원래 이랬다. 잘못 하고 사과하고 또 재밌어지고. 그거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재발 방지를 당부했으니 재발 했을때를 욕하면 되는 것이다.
반응형
'로스트아크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제로스 레이드 데카 (1) | 2025.05.22 |
|---|---|
| 무기 25강을 하며 (0) | 2025.05.19 |
| 엘릭서 50을 하면서 (0) | 2025.05.14 |